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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가 무엇이길래 최근 기사에 자주 등장할까?

투자|2021. 5. 22. 18:58

ETF가 과연 무엇이길래 요즘 경제신문에 자주 나오고 투자자들이 몰린다고 하는 것일까?

 

ETF는 과거 내가 비트코인 투자를 할 때, ETF에 상장만 된다면 비트코인은 소위 말하는 떡상을 하게될 것이다 라면서 많은 비트코인 유튜버들이 말하는 단골 소재중 하나였다. 그렇기 때문에 ETF상장이 되는지 매일같이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몇년간 상장은 불발되어 비트코인 투자를 포기하게된 뇌리에 깊이 박힌 단어이다. 그렇게 잊고있다가 최근에 등장하여서 한번 살펴보았다.

ETF란 Exchange Traded Fund(ETF)의 약어로 상장 지수 펀드라는 뜻이다. 주로 주가 지수나 채권 지수를 따르며, 이를 운용하는 운용사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나무위키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전 세계 약 200개 자산운용사가 발행하고 있으며, 자산 기준 상위 운용사로는 블랙록(38%), SSGA(16%), 
뱅가드 그룹(14%)등이 있다. 
아시아에서는 자산 기준으로 노무라(23%), 다이와(11%), 닛코(10%) 등의 상위 운용사가 있다.

 

ETF의 경우 기초자산들(주가 지수, 파생(레버리지/인버스), 원자재, 해외 주식, 채권, 환율 등)의 지수를 따라가기 때문에 복잡하게 재무재표를 분석하거나 할 필요가 없어 일반 투자자의 접근이 용이하다고 한다.

 

기존펀드와 차이점은?

위의 정의대로라면, 과연 기존의 펀드와 ETF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존 펀드또한 ETF처럼 나름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돈을모아 투자하역 차익을 남기려는 목적은 똑같은거 아닐까?

 

알아본 결과, 기존 펀드의 경우에는 환매수수료가 크게 붙고 투자자가 환매 요청을 하게될 경우에는 펀드 매니저는 해당 펀드를 반드시 팔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ETF같은 경우에는 철저하게 주가지수를 따라가는 펀드란 점에서 기존 펀드와 차이가 없지만, 주식시장에서 자유롭게 사고팔수가 있다고 한다. 

 

위의 이유로 ETF는 환금성이 기존펀드보다 높으며, 기존 펀드와 같이 높은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운용사는 펀드 계좌 자체를 증권거래소에 상장시켜 버리기 때문에 고정적인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

 

위와같이 수수료가 적고, 언제든 환매가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특정 지수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고 한다. 

 

 

생각 정리.

아래와 같은 기사가 있다. 국내 ETF 순자산이 60조가 돌파하였다는 이야기이다. 국내 순 자산이 60조이면 세계적으로 엄청난 돈이 ETF에 들어왔을 것이라 예상할 수도 있을것 같다. 이렇게 큰 돈이 몰리는 시장이기에 비트코인이 ETF에 올라가기만 한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한다는 예견을 유튜버들이 하였었구나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재 ETF열풍이 부는 것에 대해서도 나름의 결론을 내릴 수 있었는데, 적금을 들어도 거의 0%에 가까운 금리이기에 은행에 맡겨만 두면 손해를 보는 느낌이고  주식, 펀드보다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상재거으로 리스크가 적은 ETF로 투자로 사람들이 몰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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